[MHN 안성] 안성시, 영화 ‘바우덕이’ 제작 순항..중국 배급망 확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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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5:20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안성시가 대한민국 최초 대중 연예집단 ‘남사당과 바우덕이’를 소재로 추진 중인 ‘바우덕이’ 영화제작이 중국 배급망을 구축하면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안성시는 지난 12일 ㈜파란프로덕션과 ㈜에이치에이엔터와 영상제작 상호협력을 위해 3자간 MOU를 체결한 바 있다.영화제작사 ㈜파란프로덕션과 투자전문회사 ㈜에이치에이엔터는 최근 중국 배급사인 ‘상해박익강문화전파유한공사’와 영화 ‘바우덕이’ 중국배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에이치엔터측은 ‘상해박익강문화전파유한공사’는 중국내 연기자 양성, 공연, 드라마, 영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