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 ‘MZ세대 대세 강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공개
문화뉴스
0
30
2021.07.12 10:50
[문화뉴스] 알비이엔씨(대표 조대영)의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여신강림’, ‘괴물’, ‘멀푸봄’으로 2021년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배우 강민아를 2021 뮤즈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강민아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현실적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르헨제이는 이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창의적인 감각으로 생활 전반에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나를 가꾸는 요즘여자라는 세부 컨셉을 담은 21S/S My daily ‘나를 위한 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룩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