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팬클럽 YOO&I, 생일 및 데뷔 20주년 기념 치료비 기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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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14:00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가 배우 공유의 마흔세 번째 생일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전액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며 지원 내역은 7월 1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공유 팬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공유의 마흔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1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이 다섯 번째 기부이며, 지금까지 YOO&I를 통해 총 8명의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