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근무제 도입 확대에 협업툴로 생산성 높이는 기업 증가…효율적인 업무 플랫폼 ‘티그리스’ 눈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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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13:54
지난 7월 1일부터 전국 5인 이상 전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의무화된 상황이다. 2018년 7월을 기점으로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의 사업장부터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제는 이제 필수로 지켜야 하는 사항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거나 재택근무 시행으로 아직 도입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기존의 근무시간이 줄어들면서, 업무 생산성을 효과적으로 올리려는 기업들을 확인하는 것은 상당히 쉽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접촉이 제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