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카페 희랑별, 기부 선행 이어져
문화뉴스
0
25
2021.06.09 10:00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미스터 트롯 가수 김희재 팬들의 기부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재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하 희랑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4,900여만 원을 기부했다.희랑별은 지난 4월 김희재의 데뷔 첫 싱글 ‘따라따라와’ 발표와 9일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김희재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희랑별의 뜻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하고 시청각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 및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7일에는 김희재의 27번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