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미술관, 소장품 하이라이트전 '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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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16:09
[문화뉴스 유수빈 기자] 서울시립미술관이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소장품 하이라이트전을 개최한다.서울시립미술관은 SeMA 소장품 하이라이트 '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을 2021년 3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1, 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을 주제로 펼쳐지는 전시로 5,387점의 소장품 중에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제작된 작품을 위주로 풍경화, 정물화, 공예, 조각 등 총 56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