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예술’, 네 번째 문화예술 배달, 집에서 관람하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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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22:00
[문화뉴스 신지영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닫힌 미술관과 극장 문에 MBC가 시청자들을 위한 언택트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BC ‘모두의 예술’은 대중 앞에 설 기회잃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며 그들의 예술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두의 예술‘ 두 MC가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랜선 콘서트를 열며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방문한다. MBC ’놀면 뭐 하니‘를 통해 시청자들과 인사했던 여자경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을 풀어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