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수영 회장의 충격 고백…스캔들의 전말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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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21:00
[MHN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TV조선은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40회에서 카이스트 역대 최고 766억 기부로 화제를 모은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과 변호사 김창홍 부부가 유쾌하고 따뜻한 80대 ‘반전 신혼의 맛’을 선사한다고 16일 밝혔다.무엇보다 86세에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수영 회장은 모두가 잠이 든 늦은 밤까지 서재에서 홀로 일에 몰두하며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케했다. 이수영 회장은 일과 후 치매 예방을 위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회장님표 놀이법’까지 공개해 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