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독서하지 않을 핑계를 없애는 게 우리의 일”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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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09:02
■ 시리즈 기사 연재 순서①밀리의 서재, 독서계의 고래가 될 것인가②밀리 지수, 새로운 독서 지표 되나③밀리의 서재 팀장 5명과 맞짱 토론 ④'전자책 세력확장에 출판계 기대반 우려반'[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2017년 10월 밀리의 서재(밀리)가 월정액 도서 서비스를 선보인 후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밀리 누적 회원 수는 300만명, 서비스 도서는 10만권을 돌파했다. 밀리가 성장하는 만큼 직원 수도 늘었다. 스타트업 특성상 직원이 들고나는 일은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제는 70여명의 직원이 밀리를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