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농부신선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판매 고공행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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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1:58
[문화뉴스] 경남 창녕,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4개의 업체가 있다. 바로 양파쌀빵을 대표하는 우포애향기, 1만평 부지에 20여종의 과일을 생산하는 우포늪단감공원, 새싹땅콩차 선두회사 우포누리팜 그리고 국산 창녕산 줄콩과 말린 박으로 수 많은 도매업체와 거래중인 훈이네농장까지. ‘생태의 보고’라는 창녕 우포늪 소재 4개 업체는 다채로운 농산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강소농자율모임체로 뭉친 창녕 농업인들의 작은 협동조합 ‘참농부케이씨바이오’은 코로나 팬데믹 시국에 맞춰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