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안녕’ 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 '문소리X가와세 나오미 감독' 영상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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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6:36
[MHN 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2021년을 맞이하면서,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의 두번째 영상을 공개한다. 첫번째 #안녕_프로젝트의 영상은 '한여름의 판타지아'에 함께 출연하였던 배우 김새벽과 이와세 료였다. 이 영상은 새해 1월 1일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업로드 되어 2021년 BIFF 온택트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렸다. 두번째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배우 문소리와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다.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한 영화에 출연했던 한국과 일본 배우들의 만남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