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튜브 채널 '뚜식이'와 협업해 '초등학생 언택트 소비교육'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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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15:10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서울시가 유튜브 채널 '뚜식이'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소비생활 교육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유튜브 뚜식이는 구독자 약 10만의 더빙 콘텐츠 채널이다.서울시가 지난달 28일 선공개한 1편에 이어, 18일 공개된 2편 '충동구매'는 합리적인 구매 습관을 키우고 과대-허위 광고에 현혹돼 충동적인 구매를 하지 말아야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편에서는 녹색구매의 중요성을 담은 6분짜리 '미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업로드 1일 만에 조회수 8만, 21일 현재 조회수 20만회를 달성했다. 영상에서는 녹색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