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속한 서울1·2 연합팀, 경상팀 꺽을까? 치열한 4라운드 예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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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13:55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트로트의 민족’ MVP가 두 명이나 포진된 서울1·2 연합팀이 ‘그룹 메들리’ 미션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11일(금) 오후 8시 45분 방송하는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 MBC '트로트의 민족' 8회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할 ‘TOP 8’을 선발하기 위한 치열한 4라운드가 펼쳐진다.22팀의 참가자 중 1차 ‘그룹 메들리’ 미션에서 7팀이 즉시 탈락하며, 15팀이 2차 ‘개인곡’ 미션을 치른 뒤 최종 8팀만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에 서울1·2 연합팀(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