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유튜브 '또모', 클래식과 예능의 결합에서 아티스트 발견까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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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0:34
[문화뉴스 MHN 이한영 기자] 클래식 유튜브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또모’가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을 선언하고 ‘1호 아티스트’ 브랜든 최와 계약을 체결했다. 4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또모’는 클래식 음악과 예능을 결합시킨 다양한 콘텐츠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다. ‘또모’는 최근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또모 매니지먼트’를 설립함과 동시에 분야로 확장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인다. ‘또모 매니지먼트 ’의 첫 아티스트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