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위례신도시 1,676세대 분양…청약접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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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10:01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위례신도시 분양주택 청약 접수를 11월 30일부터 받는다.위례신도시는 SH공사와 LH공사가 공동시행자로 개발한 대규모 사업지구로, 서울시-성남시-하남시의 경계에 위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2개 블록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과 하남시의 접경지역에 있다. 위례신도시 분양주택은 'A1-5BL', 'A1-12BL' 둘로 나뉜다. A1-5BL 전용면적은 66㎡, 70㎡, 75㎡, 80㎡, 84㎡로, A1-12BL은 64㎡, 74㎡, 84㎡로, 모든 세대가 분양세대로 구성된다.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