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위클리 레터 제2호, 당신의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인문_Weekly Letter [읽지 않고서야_제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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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 세상에서 제일 다루기 힘든 건 바로 ‘내 감정’인 것 같아요. 어떤 날은 성숙한 사람이 된 것 같은데, 다음 날은 바로 감정의 회오리에 휩쓸려 일을 망치고 말죠. 일상의 대화부터 사회적 관계까지 좌지우지하는 감정 역량의 문제. 이제 생각보다 기분을 잘 다루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 제목 그대로 '예민한'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조금 예민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상입니다. 다만, 예민하면 할수록 피곤해지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죠. 예민함이 심해지면 우울증이 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예민한 사람들이 본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주의한다면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 없이 증상을 호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엄선한 40명 사례를 집중 분석함으로써 예민성 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
예스24 인문교양 주목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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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D가 읽고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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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보통의 존재』,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일리아스』, 『숨을 참던 나날』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을 낸 출판사의 이름이 한 글자라는 사실입니다. 쓸모없지만 재밌는 기획전 4편, 한 글자 출판사 특집, 지금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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