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김완선 나이부터 노래, 초호화 아파트 화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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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20:13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히든싱어6' 원조가수로 출연하는 김완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6'에는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가수 김완선이 원조가수로 출연한다.이날 판정단으로는 김완선의 팬으로 알려진 강성연, 신지, 허재를 비롯해 '절친 라인' 터보 김정남, 브루노, 숙행,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의 작곡가 손무현 등이 참여한다. 김완선은 1969년 생으로 올해 52세다. 지난 1986년 17세의 나이에 1집 앨범 '오늘밤'을 발매하며 데뷔했다.이후 1세대 아이돌, 1세대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