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물농장 스페셜MC 소녀시대 써니 "나도 후추와 소금이, 두 고양이의 집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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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07:10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SBS '동물농장' 스페셜 MC로 소녀시대 써니가 등장한다.5년 전, 동물농장을 통해 구조됐던 길고양이를 임시보호하기도 했던 써니는 현재 후추와 소금이 두 고양이의 집사이기도 하다. 고양이의 집사로 살고 있는 스페셜 MC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하는 이번주 TV동물농장에서는 과연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까.함께 사는 견공의 지독한 집착 때문에, 고민이라는 이 댁. 대체 뭐에 꽂혀 가족들을 곤란하게 만든 건지 확인차 찾아갔는데, 제작진이 집에 발을 들이자마자 옥상으로 향하는 테리, 그리곤 옥상에 마련된 풀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