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뉴노멀’ 시대, 신랑신부‧하객 사로잡은 강남 하우스웨딩 장소 ‘다노이 선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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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11:57
코로나19 장기화로 웨딩 업계에선 ‘뉴 노멀’ 트렌드에 맞게 소규모 웨딩을 준비 중인 이들을 위해 스몰 웨딩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강남 하우스웨딩 장소인 ‘다노이 선릉’은 신랑신부의 다양한 니즈를 맞추기 위해 전문 웨딩디렉터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예식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을 제안한다. 최소 60명에서 120명까지 인원 수용이 가능한 하우스웨딩 장소인 다노이 선릉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요즘 고객층 수요에 맞춘 꼼꼼한 웨딩디렉팅으로 코로나19 이전부터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관계자는 “당초 기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