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쏘드, 클라이밍 인기, 땀 쏟은 남자 피부 스킨 케어는 올인원 화장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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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09:10
산악 등지의 암벽 등반 대신 인공 시설물을 이용하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인기다. 최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지난해 개봉한 940만 관객을 모은 영화에서 클라이밍을 소재로 삼으면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클라이밍은 인공 암벽에 손잡이(홀드)를 붙여 손발만 이용해 벽을 오르는 스포츠다. 무조건 위로만 오르는 것은 아니다. 좌우로도 넓게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다.클라이밍의 규칙은 같은 색의 띠가 붙어 있는 같은 색의 홀드만을 이용해 톱(도착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색마다 난이도가 다른데, 어려울수록 홀드의 크기와 간격이 불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