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잘 어울리는 도산공원 근처 브런치 디저트 맛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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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0:56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도산공원을 대표하는 명물자리를 지켜온 카페부터 오픈한지 얼마 안됐지만 무섭게 성장중인 카페까지. 오늘은브런치와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도산공원 소재 카페 세 곳을 추천한다. 채광좋은 뉴질랜드식 브런치 카페파넬카페2011년 ‘파넬’이라는 뉴질랜드 가로수길의 브런치 카페를 한국으로 들여온 것이다. 각종 뉴질랜드 스타일의 브런치와 맥주, 와인 등을 판매한다.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도 등장하면서 더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맛도 맛이지만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맛이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