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낡은 가구에 새생명을 불어넣는다, 앤티크 가구 장인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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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2:00
[문화뉴스 MHN 송진영 기자] 오는 22일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에서는 100년 이상 된 세월의 아름다움을 담은 앤티크 가구의 장인들이 소개된다.앤티크 가구는 제작된 지 100년 이상 된 서양식 가구를 의미한다. 과거 영국에서 꽃피운 앤티크 문화는 한 세기가 넘는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의미로써 가구에까지 확장되었다. 각 나라의 심미적 아름다움 뿐 아니라 역사의 흔적까지 발견되는 가구는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바라고 손상된다. 이러한 가구의 마모를 수리하고 '옛것' 그대로의 가치를 복원시키는 사람들이 있다.'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