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2년차 각방 사연부터 서수연 나이·직업 화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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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0:00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연애의 맛'을 통해 탄생한 커플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2년 만에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21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출연해 11개월 아들 담호와 함께하는 2년 차 부부의 일상을 선보인다.어느덧 결혼 2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깨소금과 달콤함이 아닌, 아침부터 다른 방에서 나오는 각방 생활로 충격을 안겼다. 이에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또한 필연부부는 부부보다 부모에 익숙해져 대화조차 줄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