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30일 입대 사회복무요원 근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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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16:30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본명 우지호·28)가 이달 30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21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코는 오는 30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지코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뒤 감각적인 프로듀싱 실력을 갖춘 아이돌 래퍼로 주목받았다. '유레카', '아티스트', '보이스 앤드 걸스' 등 히트 솔로곡을 여럿 탄생시켰다.특히 올해 초 발표한 '아무노래'가 메가 히트곡 반열에 오르면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