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너에 대한 문장이었겠지.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너를 향한 마음이 내가 펜을 처음 잡은 이유였겠지.” 짝사랑에는 ‘사랑’은 있지만 ‘짝’이 없어서, 세상에는 마냥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제목처럼 돌아봐 주지 않는 상대를 혼자서 오랫동안 바라본 애잔한 마음이 담긴 시집이다. 이 시집은 실제로 저자의 7년의 짝사랑을 바탕으로 쓰였다. ■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장하준 지음│라이스메이커 펴냄│240쪽│11,200원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19 00:37  
제목부터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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