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신성-노지훈-황윤성-김경민 8일 출연... 쪽파밭 최고의 섹시남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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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7:00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가 쪽파 농사에 도전한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으며 2주째 시청률 상승세에 있는 KBS1 '6시 내고향'의 화제의 코너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가 이번엔 쪽파 농사에 도전한다.쪽파 파종부터 시작해 쪽파 수확, 포장까지 열을 올리지만 생각 보다 까다로운 쪽파 포장은 모두를 당혹게 한다. 하지만 예산의 농부 가수 신성은 상자에 끈을 묶어 쪽파 포장을 완성하고 다른 네박자 멤버도 포장에 도전한다. 그러나 섹시하게 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점점 산으로 가는 쪽파 포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