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 마사지 눈길, 얼굴부터 바디까지 화이트닝 화장품은 톤업크림 인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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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00
매일 꾸준히 마사지하면 쓰지 않던 근육과 림프가 자극돼 지방층과 셀룰라이트가 분해되고, 림프와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지면서 얼굴선이 살아난다. 림프란 세포 사이에 있는 투명한 액체로, 면역기능을 하는 림프구를 실어 나른다. 림프관을 따라 잘 흘러야 하는데, 근육과 피부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고이면 몸이 붓는다. 주로 겨드랑이, 쇄골, 오금에 자리한 림프관을 마사지하면 림프가 잘 흘러 부기가 빠진다.마사지는 근육이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가장 효과적이어서 일과를 끝낸 저녁 시간에 샤워한 뒤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샤워할 때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