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기적의 ‘헹가래’…초동 109만 장 돌파 ‘밀리언셀러’ 달성
문화뉴스
0
26
2020.06.29 11:39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성장형 그룹 세븐틴이 미니 7집 ‘헹가래’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지난 22일 발매한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는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또 한번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020년 전체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2위에 우뚝 섰다.특히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 행보를 보여줬던 세븐틴의 유의미한 성과로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17 CARAT’ 판매량의 약 1000배 성장 수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