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에' 리그 오브 레전드 IP 활용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출시 임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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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6:44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10주년을 맞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또다른 준비를 하고 있다. TFT 모드의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라는 카드 게임으로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 줄 준비를 하고 있다.지난 1월 25일(한국시각 기준) 오픈 베타로 첫 선을 보인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블리자드사의 '하스스톤'의 대항마 격으로 이번 게임을 출시했다. 이 게임 또한 연관검색어에 '롤스스톤'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IP를 활용한 하스스톤이 '돌겜'이라고 불리며 카드게임이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