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맨땅에 한국말' 한국어 배우는 미녀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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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29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모델 나탈리아 카바잘(미스 유니버스 코스타리카), 다이아나 햄드(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뷔락 코럭냐이(미스 유니버스 헝가리), 페이스 랜드만(미스 유니버스 네덜란드) 이휘재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문화·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휘재와 가수 정세운이 진행을 맡는다.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