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MV 출연 '카라타 에리카' 불륜에 '와타나베 켄' 주목...인셉션, 트랜스포머 출연
문화뉴스
0
35
2020.01.23 11:48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영화 '아사코'로 주목받은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설이 보도되며 파장이 일고있다. 22일 일본 언론 주간문춘은 일본 인기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별거 및 불륜 의혹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불륜 상대로 카라타 에리카를 지목했다. 두 사람은 영화 ‘아사코’를 함께 촬영했다. 일본 청춘 스타로 불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3세다.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유명 배우인 안과 2015년 결혼해 슬하 3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별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 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