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진주] 진주의 문화예술 세계로 비상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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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5:14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올해 진주시의 가장 큰 경사 중 하나가 공예 및 민속예술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10월 축제의 세계화에 이어 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시가 유수의 세계적인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진주의 문화예술이 세계무대로 비상한 한해였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육성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 3월에 글로벌 축제도시간 교류협약 체결은 물론 축제 전문가의 성공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계축제협회 심포지엄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올해는 특히 10만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