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작가?출판인 170명이 뽑은 ‘2019 올해의 책’ 공개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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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15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예스24가 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에 이어 작가?출판인 170인이 뽑은 ‘2019 올해의 책’을 공개했다.올해 소설·시·에세이를 출간한 작가들 중 97명과 출판사의 편집자 및 마케터 등 출판인 73명이 올해 출간된 소설·시·에세이 중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올해의 책’을 한 권씩 뽑아 소개한다.작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단 한권의 책은 각각 세명의 추천을 얻은 『가기 전에 쓰는 글들』(허수경 저), 『무엇이든 가능하다』(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 『밀크맨』(애나 번스 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