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시온프라자 분양 ‘2020년 거북섬 인공서핑장 착공 부지 인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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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6:59
2020년에 인공 서핑장의 착공을 앞둔 시화MTV 거북섬에서 디오·시온프라자가 분양에 나서고 있다.거북섬 시흥 인공서핑장은 5월 첫 삽을 떴다. 완공 예정 시점인 2020년이 되면 국내외 서핑족들은 365일 시흥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공 서핑장’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16만 m²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 일본, 중국을 포함한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시화MTV 거북섬 인공서핑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기 때문에 관광, 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