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감귤 및 채소류 퇴비화 음식물쓰레기 분쇄 감량기 "다짠다&오클린" 신상품 문의 쇄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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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09:00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대표 조성란)는 김치공장이나, 식품 가공공장, 마트, 백화점, 할인점 등의 채소류 및 부패감귤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신제품 “다짠다&오클린”를 출시했다.배추, 무, 과일류의 부패한 쓰레기는 배출원에서 다량 배출 되기 때문에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경영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최근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1kg당 평균 160원 수준이던 것이 지역에 따라서 1kg에 300원이 넘어 가능 등 음식물쓰레기 처리 대란이다.음식물쓰레기는 환경부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