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덱스 "종민형 쉴 때 연락주세요" 재출연 욕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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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1:20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KBS 표류기' 마지막 이야기와 경상남도 양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양산에 왔나 봄'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잠자리 복불복의 승리 팀을 결정할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는 인형 옷을 입고 방해물이 있는 트랙을 이어달리는 '뒤뚱뒤뚱 릴레이 달리기' 대결이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양 팀의 마지막 주자 이준과 덱스가 배턴을 이어받았고, 두 사람은 빠른 스피드로 결승점을 향해 질주했다.근소한 차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