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 증식인자 ‘프리바이오틱스’ 한 번에 먹는 제품 눈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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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19:26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전형적인 환절기에 장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꼽히고 있다. 대장은 인체의 면역세포가 70% 이상을 차지하는 곳으로 제2의 뇌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장기로 알려졌다.요구르트는 건강식품 중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주식이나 다름없이 우리 일상에 익숙해진 이유도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라는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인터넷 등을 통해 전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는 같은 유산균도 보다 양질의 것을 섭취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최근 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