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소통 강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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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17:40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새로 개설되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들은 치매 예방, 조기 검진,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채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 실시간 채팅 상담도 제공해 치매 관련 문의와 고민에 대한 편리한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채널 개설을 기념하여, 17일부터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후 센터를 방문하는 선착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