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MAXIM), 1월호 '미스맥심 고아라' 화보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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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21:58
[문화뉴스 이미라 기자] 맥심 모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고아라가 신년을 맞이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1월호 화보에서 그녀는 을사년을 콘셉트로, 뱀을 연상케 하는 뱀피 무늬 비키니와 모노키니를 착용해 강렬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신년 운세나 사주를 잘 믿는 편은 아니지만, ‘마른 장작이 잘 탄다’는 말과 ‘인생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은 굳게 믿는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특히 맥심(MAXIM) 대표 뱀상 미녀로 꼽혀 화보의 주인공이 된 그녀는 “여러 콘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