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나인, 토퍼 매트리스 및 침구류 현물 기부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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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14:59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매트리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이사)은 지난 11월과 12월 총 1,256만 원 상당을 강남복지재단, 서초구청, 김포사랑운동본부, 용인해오름의 집 등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럭스나인 토퍼 매트리스 및 이불 등 침구류, 배고픈 이웃들의 허기를 달래줄 수 있는 쌀이 주요 품목이었다.김인호 대표는 “쌀이 남아도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고픈 배를 채울 수 있는 쌀에 대한 취약계층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