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구로구청 여자배드민턴팀 창단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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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2:43
[문화뉴스 류환 기자] 서울시 최초의 여자 배드민턴팀인 구로구청 여자배드민턴팀이 23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창단은 강경진 전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이 팀의 지휘를 맡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창단식은 서울 구로구 항동생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번 창단식은 23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과 이인영 국회의원, 정대근 구로구의회 의장, 김인제·서상열·박칠성 서울시의원, 김철수·방은경·이명숙·전미숙 구로구의원, 이제성 구로구 체육회장, 김성범 서울시 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