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역대행 전문 희명무역, 이우시장 가이드 서비스 확대 나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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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15:26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중국 정부가 지난달 무비자 입국 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늘리면서, 한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면제가 좀더 수월해진 가운데, 중국 이우시장을 방문하는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의 비중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중국 무역대행 전문 희명무역은 이우시장 방문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가이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희명무역 관계자에 따르면 “매월 중국 이우시장을 방문할 목적으로 이우시장 가이드 요청을 하시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무비자 입국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좀더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