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바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신한 토스페이 적금’ 출시
문화뉴스
0
11
12.03 16:34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신한은행이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토스페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신한 토스페이 적금’은 6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최대 월 3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해당 적금의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연 2.5%p를 더해 최고 연 4.5%다.우대금리는 ▲상품 가입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예·적금 미보유 고객일 경우 0.5%p ▲신한은행을 연결계좌로 등록하고 토스페이 결제·충전한 실적이 월 1회 이상인 경우 월별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