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코스메틱스㈜, '갈락토미세스 돌려쓰는 대패클렌저'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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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09:00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국내 건축자재 업계에서 30년간 축적된 품질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LASY를 론칭하며 첫 제품으로 ‘갈락토미세스 31% 돌려쓰는 대패클렌저’를 선보인다.갈락토미세스는 술을 빚는 전통 과정에서 발견된 발효 성분으로, 손 피부가 고왔던 장인들의 경험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현대 스킨케어 기술로 재해석된 이 성분은 보습, 미백, 피부 결 개선 등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에스와이㈜의 신제품은 이 갈락토미세스를 31%나 함유하여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에 영양과 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