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스타즈’, 데니안 '탁구 레전드' 유남규 만나 '성덕' 됐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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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3:08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그룹 god(지오디) 데니안이 ‘핑퐁스타즈’에서 탁구에 대한 애정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예능감까지 선보였다. 데니안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거침없이 스매싱! 핑퐁스타즈’(이하 ‘핑퐁스타즈’)에서 생활 체육 탁구 전파와 ‘대한탁구회장배 챔피언십’ 출전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연예인 선수단으로 등장했다. 이날 데니안은 첫 등장부터 탁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데니안은 “제가 진짜 탁구 세대다”라면서 “어렸을 때 별명이 ‘방이동 안남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