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 강타 "녹음실에서 듣는 내 목소리 싫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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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13:19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TV 조선과 SM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트롯돌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는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MYTRO(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 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이다.오는 23일에 방송되는 8회에서는 마이트로가 '밤밤밤'에 이은 두 번째 신곡인 '어렵다'를 받고, 파트 배분부터 시작해 연습, 음원 녹음, 첫 공연까지 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