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설문, 알바 첫 시작 평균 19.7세… 첫 알바로 음식점 서빙 가장 선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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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1:03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성인 남녀 7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한 평균 나이는 19.7세로 나타났다. 첫 알바로 가장 많이 선택된 일은 ‘일반 음식점 서빙(19.0%)’이었으며, 성별에 따라 남성은 △편의점 알바(13.6%), 여성은 △카페/디저트 전문점 알바(13.3%)를 선호했다.첫 알바로는 음식점 서빙 외에도 △프랜차이즈 음식점(12.0%) △편의점(13.6%) △카페/디저트 전문점(13.3%) △백화점/유통점/마트(6.8%) 등이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전단지 배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