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심전도 측정기 ‘리핏패치’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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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0:40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가정용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리핏패치’가 리뉴얼을 기념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리뉴얼된 리핏패치는 강동병원, 가톨릭병원, 거제중앙병원 등 전국 40곳의 병원에서 일반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총 검사횟수는 1,019회로 그 정확도가 검증되었다. 리핏패치의 심전도 연속 측정 시간이 48시간에서 120시간으로 증가되면서 이전보다 긴 시간동안 더 꼼꼼하게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심전도 측정 중 이벤트(이상 심전도)가 나타나면 자동으로 기록되는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