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등 외식업계, 각양각색 마늘 메뉴 선보여...‘마늘 전성시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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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4:13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외식업계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식재료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마늘은 최근 신드롬을 몰고 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식재료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안성재 셰프가 함께 출연한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한 통마늘을 넣은 라면은 현재 1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그 인기가 뜨겁다.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Garlic&Wine Specialty Dining Place)은 브랜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