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트롯계 바비 인형’ 홍지윤 첫 출격 "아키 너무 보고 싶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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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4:26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29일 밤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23회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강타한 오디션 강자들이 펼치는 '오디션 디바' 특집이 담긴다. 이와 관련 린과 손태진, 전유진이 '오디션 최강 조합'에 어울리는 역대급 무대를 완성한다. 세 사람이 '바람의 노래'를 선곡한 가운데 전유진·린·손태진 순으로 한 소절씩 노래를 불러나가고, 이내 세 사람은 한 명씩 층층이 쌓아 올린 화음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세 사람의 노래는 일순 현장을 웅장한 오페라 하우스로 변하게 만들고, 노래를 듣던 멤버들은 현장 곳곳